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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블로그

애플 에어팟 무선이어폰이 사용하기 편한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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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이 제대로된 스마트폰의 이정표를 세웠다면 이번 에어팟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선블투이어폰의 불편한점은 연결의 불편함,조작의 불편성, 짧은 사용시간, 짧은 거리, 불안한 연결상태 이정도 일겁니다.
확실한건 연결의 불편함은 사라졌습니다. 





케이스를 열고(케이스열면 연결이 시작됩니다.) 이어폰을 귀에 꼽기전에 아이폰과 에어팟은 연결이 됩니다. 
반대로 케이스에 이어폰을 넣으면 블투연결이 종료가 됩니다. 블투 연결하느라 뭐 누르고 있고 눌러야 된다는
이런 개념이 사라졌습니다.

다른블투는 한쪽에만 연결되고 다른쪽연결이 됬다가 안됬다가 뭐 이런 문제가 있는데 아이폰은 이런 문제가 없습니다.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음악 동영상 보고있다가도 케이스열고 이어폰 귀에 꼽으면 이어폰에서 바로 음악이 나옵니다.
그냥 이어폰 귀에 꼿으면 연결됨 이겁니다.





조작성의 단일화
이어폰을 벗으면 음악이든 동영상이든 멈춥니다. 반대로 이어폰을 꼿으면 재생됩니다.
멈추고 싶으면 톡톡 재생시에도 톡톡두들기면 됩니다.

짧은사용시간은 케이스에 넣으면 충전이 되서 충분히 하루종일 사용가능합니다.

다른블투이어폰은 짧은거리나 장애물 벽이 있으면 끊기는데 에어팟은 정말 놀랄정도의 거리를 안정적으로 보여줍니다.
커피숍 바로 앞에 차를 주차하고 아이폰을 차에 두고 내려서 커피숍에서 음악이 잘 들렸습니다..(제폰은 아이폰5 2012년말에산 폰..)
카페 와이파이보다 블투 거리가 길었습니다.


음질이나 전화상태도 고의 유선이어폰 수준으로 
22만원 비싼가격이지만 완성도는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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