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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토픽이슈

캐나다 영문이력서 작성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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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pplying 앞서서 고려해 봐야할 것들.

 

resume 일자리를 구하는데 있어서 가장 기본적이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인 것은 누구나 알고 계실 같아요. 하지만 캐나다

 

같은 경우에는 여기에 가지가 포함이 있습니다.

 

첫번째가 Cover letter 이고 두번째가 Reference (letter, 세번째가 Volunteering records 입니다.

 

 

- Cover letter

 

일단 이것 같은 경우는 자신을 어필 있는 장점들을 보기좋게 꾸며 놓은 것인데요, 직종과 목적에 따라서 적절하게 작성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일이 빠르게 돌아가는 사업장에선 그런 부분에 있어서 장점이 되는 부분을 상세히 적을 필요가 있구요

 

사무직 같이 어느 정도 정보기술을 요하는 직업은 반대로 꼼꼼하거나, 그런부분에 있어서 자격증이 있다던지 수업을 이수한

 

경력이 있다는 것등과 같이 적절히 말을 섞을 필요가 있습니다.

 

것을 올려 드리고 싶은데... 어디다 뒀는지 도저히 지금 쓰는 lap top에선 찾을 수가 없네요 ㅠㅠ

 

그래서 인터넷에서 찾은 올려드릴게요

 

 

 

 

 

- Reference ( letter )

 

캐나다 사람들은 (제가 만났던 분들 그리고 일했던 곳에서는) 무엇보다도 사람들끼리 서로 존중하고 믿어주는 경향이 강한

 

같습니다. 제가 일했던 Zara 같은 경우도 매니저가 면접을 합격 시켜도 시스템 상으로 reference letter 2개가 최소한으로 없으면

 

일을 수가 없었습니다. 실제로 이것 때문에 인터뷰 합격 후에 못하신 한국분도 계십니다. 당시에 하나만 있어서요.

 

일단 reference letter 같은 경우는 많이 신뢰를 하지 않더라구요. 캐나다에 있는 일자리에서 구해 것이 아니거나,

 

기업같이 누구나 들으면 ~ 하는 곳에서 받아온 것이 아니면요. 그래서 일반적으로 reference라고 전화번호화 이름

 

그리고 분이 전에 직장에 있던 분이면 position정도를 요구합니다. 그래서 이걸로 직접 전화를 해서 이것 저것 필요한

 

사항들을 물어봅니다. 한국에서 받아온 같은 경우에는 e-mail 확인하더군요 :)

 

하지만 reference 용으로 쓰는 분들이 직장에 계셨던 분을 필요는 없지만 기입 여러면 중에 최소한 직장의

 

supervisor 이상 되는 분이 한명 쯤은 기입 되는게 좋습니다. 어떤 곳은 반드시 요구하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친구나

 

아는 , 또는 다녔던 학교, 어학원의 원어민 선생님 같은 경우도 가능합니다 :)

 

이건 제가 전에 일했던 곳의 실장님께서 한국어로 작성해 주셨던 것을 제가 1차로 번역하고 2차로 원어민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서 학교 공증을 찍고 만들었던 reference letter 올려 드리겠습니다.

 

 

 




 

-Volunteering recoreds

 

한국에서 캐나다로 가기 전에 6개월 정도 지역 아동센터에서 영어를 가르쳤던 기록을 영문으로 받아 갔었습니다.

 

같은 경우는 mall 있는 브랜드 매장에 많이 지원을 하고 다녔어서 크게 이부분에 대해서 빛을 보지는 못했는데요.

 

그래도 이런게 있다고 말을하니 조금은 이미지를 좋게 보시는 것은 있었습니다.

 

장기간 특정 장소에서 하는 경우에는 욪므에 자원봉사 기록 시스템이 있어서 한글, 영문 두가지로 인쇄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러니 장기간 하셨던 분들은 그렇게 이용하시는 것이 좋을 같구요. 단기간으로 특정 기간만 하셨던 분들은 증명서가

 

힘드시면 특정 물건이나 수료증 같은 것이 있는게 좋을 합니다. 예를 들면, 이건 제가 직접 사용 해보지는 못했지만요

 

캘거리 있을 당시에 World Chanpionship Speed Skating 에서 자원봉사를 1 2일간 했었는데 당시 입장을 위한 ID

 

지급 받았습니다. 아마 그런 것들도 증명에 다른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2. Resume

 

이력서는 일반적으로 지원하는 직장에 따라 다르기 보다는 통일해서 만드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경력이 많으신 분들 같은 경우는

 

경력을 편집해서 깔끔하게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 이력서에 들어갈 내용으로는 [이름, 주소, 전화번호] [Obective] [Employment History] [Education]

 

[volunteering recording] 등이 있습니다

 

 

- 이름, 주소, 전화번호

 

이름 같은 경우는 한글이름으로 적되 옆에 영어 이름을 적어주시면 좋으시구요 굳이 한국이름 말로 영어 이름으로 바로 적으셔도

 

문제는 없을 합니다. 그리고 주소는 우리나라 처럼 기입을 하실 필요는 없으시구요 St 까지만 적어도 충분합니다. 예를들면

 

같은 경우는 Chinook mall 주로 이력서를 돌렸었는데 집이 chinook 근처에 있는 Riverband Community에서 생활하고

 

있어서 거기 까지만 적고 postal code 기입했습니다

 

전화번호는 당연히 항시 연락이 가능한 번호로 기입하시는게 좋습니다 :)

 

 

- Objective

 

이것 같은 경우는 어떤 포부와 목표를 가지고 포지션에 지원을 시작했는지 적는 것인데요. 적어도 되고 안적으셔도 됩니다

 

 

- Employment History

 

이력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고 가장 신경써야 부분입니다. 일반적으로 가장 최근에 일했던 곳을 위에 기입하고

 

시간순으로 적게 됩니다. 이때, 직장명과 기간, 주소, 업무 부분등을 적게 되는데요. 주소는 공간을 많이 차지 하므로

 

기입하지 않으시는 추천해 드립니다.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부분은 업무(duty) 부분인데요. 어떤 일을 하셨던 간에

 

너무 과장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고급스런 단어를 선택하여 번역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예를 들면 매장 내에서 창고에서 물건도 정리를 하고 매장에서도 일을 하셨다면 Managing the stock room 같이 조금은

 

고급스럽고 봤을 , 전에 했던 업무가 현재 지원하는 직장에서 도움이 것이구나 라고 생각되도록

 

말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경력이 너무 많아서 A4 한장을 훌쩍 넘을 같다면 현재 지원하는 직종에 상관없는 부분은 삭제하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며 부분들에 대해서는 인터뷰 당시에 언급하실 것을 권합니다.

 

 

- Education

 

이부분 역시 가장 최근에 했던 부분이 맨위로 올라오도록 하며, 대학명과 기관 뿐만 아니라 전공을 기입하도록 하세요

 

 

-Volunteering records

 

이것 또한 employment history 마찬가지로 기간과 기관명보단 Duties 중요합니다. 상세히 그리고 본인이 기여한

 

부분이 중요하고 노력을 했다는 것이 보이도록 적도록 하세요.

 

모든 것들을 편집할 때에는 A4용지 한장에 들어가도록 하시되 그게 힘들면 너무 줄이지는 마시고 차라리 A4 2장으로 하세요

 

그리고 이것들 외에 Abilities, Cetificates 등도 기입하셔도 됩니다 :) 그리고 이것들의 순서는 A4지가 2장으로 넘어가게 되면

 

중간에 잘리지 않을 순서로 적도록 하세요 그리고 employment history 반드시 앞쪽으로 둬서 employer 눈에 가장 먼저

 

띄도록 하세요.

 

이런 것들이 아마 이력서 작성하실 참고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

 

제가 이런쪽으로 공부를 사람은 아니지만, 캐나다 오기전 열심히 researching 통해서 모은 정보와 원어민 선생님께

 

받았던 advice들을 통합해서 얻은 정보이고, 이런 기준들로 만든 이력서로 인터뷰도 많이 받았던 사람으로서

 

조금이나마 도움 드리고자 작성했습니다.

 

요즘 카페에 올라오는 글들 보면... 제가 쉽게 판단할 것들은 아니기는 하지만 일자리를 소개해 달라던지, 일자리 구한다면 간단히

 

정보만 올려놓고 기다리신다던지 너무 쉽게 일자리를 구하려고 하시는 분들이나 지레 겁을먹고 아예 server, cleaner 등으로 지원

 

먼저 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저도 그렇게 영어 잘하는 실력 아니었고, 캐나다 물정 모르고 갔었습니다. 하지만 밑져야 본전이다 정신으로 일하고 싶은

 

모든 곳에 이력서 돌렸었고 banana republic, club monaco, zara, starbucks, armani exchange, urban outfiters등에서

 

인터뷰 제의 받고 인터뷰 봤었습니다. 제가 잘나서도 아니었고 운이 좋았기만 해서도 아니었습니다.

 

먼저 발로 뛰고 어필하고 노력한 결과 였습니다.

 

도착하신지 얼마 안되서 정신없고 집생각 나고 힘든 모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누군가가 도와주기만을 기다리시지 말고 스스로 뭐든지 도전해보고 알아가려고 노력하셔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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