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0분 영어회화 독학으로 영어 원어민 되기위한 꿀팁3가지

짧은 시간 효과적인 영어 학습을 할수 있는 도구를 공유할까 합니다 좀더 집중력있게 알아보고 선택하도록 도와드리께요.

 

과연 어떤 효과를 어떻게 볼 수 있는것인지, 어떠한 커리큘럼을 가지고 학습을 진행하는것인지 해당 학습법을 활용하여 영어를 공부하고자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정보를 알아볼려고 합니다.

 

단어 10분 + 회화 10분 + 복습 10분의 시스템을 활용하여 하루에 30분 짧은 시간동안 영어를 집중적으로 학습하는 영어공부방법입니다. 요즘에는 학생 혹은 직장인들에게 자기계발이 필수인 시대가 되었고, 자기 계발의 대표적인것이 바로 영어공부가 되었습니다.

영어는 직업을 막론하고 이제는 필수적인 부분이 되어버렸으니까요. 하지만 기존의 토익공부나 회화 학원의 경우는 고가의 수업료를 차치하더라도, 공부를 위한 수업스케쥴을 짜는것 자체가 부담이 되는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여 어학을 공부하는것을 더욱 선호하고 있습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어 어디서든지 수업을 진행 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이러한 시대적인 흐름에 맞춰 뇌새김 영어는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한 수업의 진행은 물론, 영어학습기를 렌탈하여 영어공부를 진행 할 수 있어 많은 관심을 얻고 있습니다.

하루 30분 완성으로 미국인이 되는 기적을 경험 해보세요! - http://app.ac/EjLDrCa53

경험 공유-  뇌새김이라는 기기를 구입하기까지 온갖 사이트와 블로그의 글을 읽으면서 고민하던 시간이 길었던 반면 구매후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새삼 감사합니다.^^자신의 목소리를 바로 확인할수 있고, 프로그램상에서 아주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피드백을 주니, 곧바로 교정하고 다시 시도, 반복연습이 가능한 점이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는 큰 장점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졸*맨과 유사한 친근한 애니매이션도 한몫을 했구요.

초등 저학년 발달연령상 스스로 판단하여 재미있지 않으면, 또는 놀이처럼 흥미롭지 않으면 관심유지시간에 지극히 짧은 아이들의 특성을 알기에... 사용기간 보름이라는 짧지만 결코 짧지 않은 기간을 아이들이 꾸준하게 흥미를 느끼고 학습했다는데 먼저 놀라웠고 프로그램의 좋은 점들이 하나씩 시야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학습관리부분도 따로 부모가 시간을 할애하여 체크하지 않아도 기기상에서 곧바로 관리되니 부모 또한 반갑지만,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학습량을 확인, 체크하여 자발적인 학습동기를 가지고 조절할수 있는 힘을 키울수 있는, 흔히 이야기하는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한 시스템입니다. 

오늘은 00분 했으니 어제보다 작게 했네. 누적 문장수가 벌써 500개다. 오늘은 어제보다 회화지수가 좀 더 올랐군. 오늘은 A 받았어. B 나온거 한번더 복습해서 A로 올랐다. ... 등등 ' 심지어 신기하게도 게임기도 아닌데, 서로 먼저 하겠다고, 서로 더 많이 하겠다고 합니다.^^ 아이템(학습진열장 안에 스템프 유사한것) 많이 받았다며, 내 발음이 원어민 발음과 유사하다며 피드백으로 제공되는 첨삭기록에 스스로 으쓱해 하며 자신감과 성취감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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