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워킹 처음올때... 생각한게.. 영어 중요하죠... 외국인친구 중요하죠... 하지만 전 많이 보고 느끼고 싶어서.. 이런저런곳은 돌아다녔어여.. 일하고 쉬는날 정말 쉬고싶었지만.. 그 시간이 그냥 쉬기에는 아깝더군여... 그래서.. 막 찾아봤어여.. 어디가 좋은지.. 같이 일하는 캐나다애들하테 물어보고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해서..ㅋㅋ 여러군데를 추천받았죠..ㅋㅋㅋ
일단 다운타운만 벗어나도 좋은곳이 넘처나더군여...
일단 오늘은 클리블랜드댐과 연어부화장을 안내해드릴께여...ㅋㅋ
이곳은 일반 여행객들이나 관광객들은 그다지 많이 찾지 않는 곳입니다. 이부근에 캐필라노서스펜션브릿지는 사람들이 많이가지만 한 몇정거장만 더가면 되는 여기를 사람들은 지나치게 되지여.. 저도 갔을때 캐나다 초딩들의 소풍장소였으니깐여..ㅋㅋ
가는방법:
1.다운타운에서 씨버스(하버센터뒷편 워터프론트역)를 타고 론스테일키(씨버스에서 내리면 론스테일키입니다..) 와서 236번을 타고 클리블랜드댐까지..
2.다운타운에서 214번 혹은 다른버스를 타고 노스밴쿠버의 phibbs exchange에 가서 232번을 타고 클리블랜드댐까지
3.다운타운에서 247번 버스를 타고 곧장 클리블랜드 댐까지..ㅋㅋ
다운타운에 사시면 1번을 추천하네여...ㅋㅋ( 236번타고 거의 종점까지 갑니다.. 아니면 기사분한테 말하시면 클리브랜드댐이라고 말해줍니다..ㅋㅋ)
그리구 클리블랜드댐과 연어부화장이 있는곳은 강수량이 좀 연관성이 큰데여.. 7월에서 8월은 비가거의 오지 않습니다.. 힘찬물줄기를 보시고자하면 3월~6월 9월~11월이 좋습니다... 그러나 어제 비가와서..ㅋㅋ 그리고 연어회귀는 6월중순~6월말동안 좋구여
클리블랜드댐과 연어부화장은 10분거리에 있어서 둘이 같이 보실수 있구여.. 댐보시구.. 오른쪽 길을따라 10분정도 내려가시면
클리블랜드 댐
연어부화장(연어올라오는 모습을
연어들..(그리크지는 않았어여)
뭔가 동화속에 온기분이 들었어여.. 좀 신비스럽다고 해야되나..ㅋㅋ
연어스테이크도 좋지만 그리구 함부로 낚시하시면 안되여.. 라이센스가 있어야 되구여
연어스테이크 확실히는 모르겠는데 하루 잡는 제안이 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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